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 인스타 🔎 바야비본 LUMURED 社의 1960년대 빈티지 백. 아이보리 컬러 바디에 투명한 비즈들로 가득 장식된 우아한 분위기의 격조높은 모델. 핸들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활용. 과거 부터 파티, 사교모임, 행사 등 특별한 날 필수품으로 사용되어 온 야회용 스몰 사이즈 백. SIZE : 가로 22 cm x 세로 15 cm / 핸들 높이 9 cm • 교환 및 환불 X • 빈티지 특성상 개체마다 상이한 세월의 흔적 존재. #빈티지 #이브닝백 #여자가방 #빈티지백 #빈티지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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