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릭 글래머, 니콜 클럽, 아바하우스 등과 같이 DC 브랜드 열풍의 점화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디자이너겸 패션 예술 연구가 마츠모토 류키의 BA-TSU. 1978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미지와의 조우' 쇼를 열며 애니멀 프린트 붐을 일구며 81년 뉴욕 BARNEYS 진출, 1997년엔 뉴욕 현대 미술관 MOMA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2000년 후라사쿠 킨지 감독의 '배틀로얄 1,2'의 의상을 담당하는 등 굉장히 다이나믹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입니다. 울80/나일론20의 바디, 폴리 충전재로 채워진 바시티 자켓이며 볼드한 패치업과 페이즐리 라이닝이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좌측 슬리브 수선 흔적 외 준수한 컨디션이에요. 어깨 51 가슴 56 총장 64 팔 5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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