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미 관공서와 경찰에 지급 되던 고어텍스 자켓입니다. 로그하우스 디자인 제작입니다.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사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었는지 페이스북 팔로워가 150명 정도 되는 비운의 브랜드. 그마저도 2014년의 소식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걸 보니 이제는 사라진 브랜드로 추정됩니다. 주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의류를 생산했고 우드랜드와 데저트카모 리버시블 자켓이 대표적입니다. 00년 nike ACG, Ntf 등의 아웃도어 자켓에 비해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이 절제가 20년전 생산품임에 불구하고 202x 어딘가의 아웃도어 제품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일본의 편집샵들에서 간혹 소개되었던 제품인데 이제는 그나마도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ah.h에서도 소개 되는 props-store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거기도 마지막 물량이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택사이즈 : M 실측(cm) 어깨넓이 : 래글런 품 : 61 팔길이 : (후드부터) 81 총장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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