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일본 제작 camel사의 홍보용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미사용 데드스탁으로 입고되어, 터치감이 매우 부드러운 편입니다. 1930년부터 60년대 이전까지 담배회사들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광고를 많이 했습니다. 핑크색을 베이스로 한껏 꾸며입은 여성이 있는걸로 보아 이 라이터 또한 그 당시쯤 여성을 타겟으로 만든 디자인 인 것 같네요. I'd walk a mile for camel이라는 문구도 매력적이고, 좀처럼 camel라이터에서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서 컬렉터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camel은 RJ 레이놀스에 의해 1913년에 설립되어졌습니다. 1987년도에 joe camel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흡연을 조장한다는 미국 의학협회의 우려로 사라지기 전까지 획기적인 마케팅을 많이 해왔습니다. 카멜 패키지나 담배를 사야 얻을 수 있는 카멜 코인으로만 구매가능한 옷, 모자, 악세사리 등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많이 만들었으며, 추후 제품을 소개해드릴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