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상품을 보시려면 네이버&인스타 🔎: 바야비본 ◾️독특한 수집성 주얼리를 찾는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INTERNATIONAL SILVER 社의 1930년대 빈티지 스푼링입니다. 패턴 명 ' Bouquet / Embassy ' 레이어드 및 단독 착용,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Unique한 핸드 크래프트 싱글 밴드 피스입니다. 유서 깊은 실버웨어 업체들의 작품 같은 세공 디테일이 돋보이는 빈티지 Silver Plated 커트러리로 제작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Celeb들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며, 로맨틱한 히스토리와 함께 주얼리로 탄생된 매력적인 남녀 공용 Fashion 아이템입니다. SIZE : 12호 ( 약간의 사이즈 조절 가능, 문의 ) ➡️ 스푼링의 유래는 1600년대 영국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여유가 없던 하인들은 사랑하는 정인에게 프로프즈를 위해 주인의 집에서 훔진 Flatware 스푼을 이용해 약혼반지를 선물하는 것이 최대의 방안이 었습니다. 사랑과 헌신을 뜻하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17-19세기 까지 널리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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