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제작된 콩코드사의 ma1입니다 빈티지 ma1은 라지이상부터 아니면 입기가힘든데 본 제품도xl는 정말 구하기 힘들며 립에 일절 데미지없는 양품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핏이 진짜 거짓없이 제가 토르손도 입어봤지만 팔의 실루엣은 토르손이랑 거의 일치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르손은 어깨가 좁아보여서 싫었는데 본제품은 역시나 usa메이드라 그런지 토르손에서 아쉬웠던 어깨 부분까지 완벽했어서 진짜 입었을때 가격대비 끝내주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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