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하트 문양을 통해 평화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컬렉션이자 의복을 통해서도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말 또한 남긴 타카히로 미야시타가 전개한 넘버나인의 파리 컬렉션 데뷔 시즌인 2004AW "GIVE PEACE A CHANCE" 통칭 '기브기'의 스니커즈입니다. 해당 컬렉션의 메인 패턴인 트라이벌 하트 패턴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업체에 복원을 맡겨 전체 케어된 상태입니다. 275-280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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