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고유의 에센셜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한장입니다. 마치 한밤 중 네온사인처럼 선명한 빛에서 시선을 거두고 잘 보이지 않는 흐릿한 것을 보기 위해 집중한 듯한 문장으로 뭐라 적어야할 지 모를 00년대 아르마니의 구체적이지 않은 모던함이 그만인 한장입니다. 내제된 아름다움과 클래식을 존중하되 늘 언제나 모던함을 잃지 않은 그의 관점은 정말이지.. 사이즈 이탈리아 50으로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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