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2016 S/S "The Greatest"] 25th Anniversary Archive Collection Limited GIZ Riders Jacket (Sheep Skin) *극소량 한정 발매 *양가죽 *언더커버의 명작, 2008 A/W "Unreal Real Clothes"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한 루이스 레더형 라이더 자켓. 준 타카하시 본인이 젊은 시절에 피부처럼 항상 착용했던 루이스 레더의 사이클론 441을 베이스로 라이더 자켓을 디자인했습니다. (이후 이 제품을 베이스로 무통 버전, 믹스드 버전등 여러가지 버전이 출시되었고, 현재까지 언더커버의 중요 베이스 디자인 중 하나) 당시에 언더커버의 컬렉션은 여성복 위주의 라인으로 전개되었고, 언더커버리즘이라는 이름으로 남성복이 따로 전개되었는데, 당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에서 이 라이더 자켓의 디자인 피스를 여럿 찾아볼 수 있습니다. 레디 투 웨어의 피스는 여성복이지만 지드래곤이 콘서트 의상으로 착용하기도 하여 당시에 큰 화제였습니다. 언더커버리즘 라인으로 나온 제품은 기무라 타쿠야 등 당대 일본 최고 스타들이 당시에 대거 착용하였고, BTS도 최고 주가를 달리기 시작할 때 뮤직 비디오, 화보, 인터뷰, 무대 등 다양한 곳에서 착용한 바 있습니다. 2005 A/W "Arts & Crafts"에 잠시 등장하였던 하이브리드 레더 슬리브 푸퍼 자켓 역시 이 시즌에 리뉴얼되어 강동원 님과 베컴이 착용하기도 하였습니다. (2013 A/W에 출시된 라이트닝 391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모델은 톰 요크가 착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은 언더커버의 이전 아카이브 제품들을 재해석한 시즌인 2016 S/S에 25주년을 기념해 극소량 한정으로 발매되었으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양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발매된 루이스 레더형 라이더 자켓 중 유일) 내부 안감은 현재 극 아카이브 명작으로 뽑히는 언더커버의 1996년 시즌과 2001 A/W에 사용된 스컬 카모 패턴이 사용, 팔 부분에는 준 타카하시 본인이 직접 몸에 타투로도 남긴 GIZ 패턴이 동일한 위치에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size: 2 (어깨44/가슴51/소매65/총장68) +양가죽 특성상 소가죽 모델보다 여유 있음. condition: A (신품 구매 후 2회 착용, GIZ 패턴 상태 최상, 그레이티스트 기 제품들 고질병인 원형 스티커 태그 상태 최상, 스냅 버튼 하나 외부 소량 변색 -3번째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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