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의 노르딕니트나 혹은 코위찬은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원단으로 시작해 철저한 고증을 통해 내놓는 걸로 유명했죠.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과거형입니다. 지금의 현행폴로 말고요.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유명했으나 막상 개체수가 많이 풀리지 않았던 그 모델입니다. 아마 이해타산 때문이겠죠. 브랜드의 방향은 곧 죽어도 유지했던 시절의 모델이니깐 00년대 초반 그 시절의 모델이니 원단의 퀄리티는 현행과 비교말아주시고요.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10월 말부터 좋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