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경매에서 판매되었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 (For the Love of God)’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For the Love of God은 다이아몬드, 실제 사람의 치아와 해골로 만든 작품으로, 1700년대 30대 유럽 남성의 해골에 백금틀을 씌운 후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서 제작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오피셜 티셔츠는 크리스티 경매에서 판매된 제품 뿐이고, 이 제품이 전세계 유일한 매물입니다. 사이즈 : L(슬림핏) 상태 : 티셔츠 특성상 사용감 존재하나 좋은 상태 유지중 배송비에 카드결제 수수료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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