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미국에서 제작된, 표기 사이즈가 타이트한거 보니 80s같습니다. 70~80s 옷들이 타이트하게 나온편입니다. ( 그 당시 평균 체구들은 지금보다 작았기에...) 폴로가 전부 외주공장 으로 주문 생산하는 방식인걸로 압니다. 지금은 자체 공장이 없습니다. 이 제품은 폴로 퀄리티가 맛이 가기전에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현행하고 가장 큰 차이점은 원단이 살짝 헤비합니다..좀 더 두툼하고, 단추에 박음질도 현행보다 좀 더 촘촘합니다. 요즘 폴로셔츠는 가격만 비싸고,원단 퀼리티도 좋지 않죠.. °현행 폴로데님 보다 두툼하다. °많이 빨아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 °유행 없이 평생 입을수 있는 아이템 °신형 포니마크 보다 퀄리티가 좋다 ●제품 상태● 미세한 약간의 사용감 있습니다. 오염 하자 없습니다. 9점이상 (세탁되어 있습니다.) ●실측 사이즈● 어깨:46 소매:56 가슴:52 총장:72 표기는 L인데,살짝 작게 나왔습니다. ♧궁금하신거 문의 주세요♧ *늦은시간 문의 남겨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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