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L~Xl condition-A+ ⠀⠀⠀⠀⠀⠀⠀ ⠀⠀⠀⠀⠀⠀⠀ ⠀⠀⠀⠀⠀⠀⠀ 어깨 47 가슴 54 총장 76 - 준야의 심플한 타입의 블레이저로 패치워크와 포켓 다양하게 포멀감을 주는 디자이너 입니다 가르송과는 다른느낌의 이미지를 주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준야의 시그니처 느낌을 잘녹여냈다 생각합니다 11년도의 웨어로 유틸리티의 포켓으로 수납이 가능하고 소매부분은 스냅형식이 아닌 컷오프로 마무리 지어 내부 레이어링 할시 포인트를 줄수있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나오는 아이템과 다른 느낌이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즌이라 조애가 계신분이라면 아실거라 생각하네요 안감과 히든 네크라인 플라워 패턴이며 이부분이 가장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년식의 비해 하자없는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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