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생산된 191-B 데님 워크 자켓입니다. 안감이 적용된 91-B 스타일의 자켓으로 91-B 자켓은 1929년 최초로 지퍼가 사용된 데님 자켓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바이스 3세대 데님 자켓과 더불어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데님 자켓입니다. 양쪽의 포켓은 윗방향으로 45 기울어진 적당한 깊이로 핸드 워머로의 역할과 소지품 보관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소매 봉제 패턴은 다른 자켓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감은 빈티지 워크 자켓에서 사용되는 빨간색의 퀼팅 안감이 적용되어 있으며, 카라 겉감에도 코듀로이 소재가 사용되어 보다 보온에 초점이 맞춰진 자켓입니다 카라 코듀로이 부분 찢어짐과 안감 퀼팅 봉제부가 풀리고 있는 하자가 있으며, 퀼팅부 봉제의 경우 빈티지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로 실 제거하지 않고 착용하시면 문제 없이 착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사이즈 택은 제거 되었으며, 실측상 XL 혹은 46정도의 사이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슴 69 | 어깨 54.5 | 소매 61.5 | 총장 63 (cm) *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제주 산간 +3,500원)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교환, 환불은 어렵습니다.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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