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주 오래 전... 10년 전도 더 전에 일본 갔다가 사 온 세일러문 티셔츠입니다.. 뭔가 조잡한 느낌이 또 레트로 한 어쩌구로 작용한다고 우겨봅니다... 티셔츠 질은 부드럽고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젠 오히랴 이런 애들이 구하기 어려운 .. 고전완구 느낌의.. 머 그런 느낌인거 아실분은 아시조...)?) 색깔은 실제가 백배 낫습니다; 이상히게 핑크색을 못 잡네요... 예쁘구 웃기구 귀엽습니다. 제 최애는 마스와 주피터입니다. 연말 쓸데없는 선물 혹은 친구 선물로도 좋습니다^_^b ⠀ - ⠀ 직거래는 망원역에서 합니다. 택배구매시 택배비 추가됩니다. 반택가능. 도서산간지역은 택비 다르므로 꼭 미리 말해주세요. 중고제품이므로 반품 교환 불가합니다.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도 과한 네고는 쿨거도, 매너도 아닙니다.. 네고는 그리고 처음부터 여쭤봐주세요. 서로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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