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소재를 베이스로 실험적인 전개를 보이는 스트릿 브랜드 Maison mined 사의 블랙 워시드 데님 트러커 자켓 입니다. 코튼 소재의 헤비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메종 미네드 특유의 트러커 디자인을 20년도식 블랙 워싱 버전으로 출시했던 제품입니다. 숄더 드랍, 오버사이징 핏이 연출적으로도 훌륭합니다. 지금 봐도 멋스럽고 세련된 데님 자켓이네요. 후면부 바텍 디테일, 금속 버클 및 캔톤 데코 등의 포인트 확인됩니다. 고온 스팀 완료되었으며 약간의 어깨 늘어남 외에 좋은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85,000 won M 어깨 63 가슴 65 소매 57 총장 61 뒤 63 컨디션 8/10 택포 + 400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butanoth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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