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Pierre Balmain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발망과 H&M의 콜라보 퍼 자켓입니다. 2015년, 럭셔리와 패스트패션을 맺어준다는 전개하에 진행된 콜라보로 발망 초기 8개의 시즌의 상직적인 요소들을 재해석해 큰 화제를 모았던 시즌 제품입니다. 해외에서는 3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고 국내 유일 매물입니다. 켄덜 제너를 비롯한 여러 세계적인 셀렙들이 착용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어깨: 50cm 가슴: 52cm 총장: 68cm #빈티지#빈티지샵#락시크#펑크#락펑크#y2k#punk#second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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