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 더티 보아퍼 셰르파자켓
디자이너 YASUNORI KANEKO와 MAEARA MAKIKO에 의해 '일상의 사치품'을 테마로 가죽을 중심으로 한 특징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전개되며 아티스틱하고 아르티잔(장인)적인 피스들을 제작하는 브랜드 OBELISK의 쉐르파 자켓입니다. 빈티지한 컬러의 데님바디에 보아퍼 안감으로 구성되어 좋은 보온성을 지녔으며 퍼 부분의 얼룩은 오염이 아닌 가공이 진행된 디자인입니다. 안감 뿐 아니라 요크 등 겉감에도 보아퍼 트리밍이 구성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Fabric : COTTON Lining : POLYESTER shoulder : 48cm chest : 53cm sleeve : 64cm length : 74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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