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k Vibs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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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릭빕스코브 아카이브 패딩 입니다 이땐 메이드인 차이나고 없어요 걍 유럽. 패딩이고 나발이고 옷에 하나하나 디테일 뿐 아니라 만드는 완성도도 정교해 나트도 한판에 짜고 공장따윈 필요없다 마인드였으니!!!+_+ 이때 헨릭시즌 물품은 구하기도 힘들죠. 전 여자이지만. 55 size 루즈하게나 오버핏 사이즈를 즐겨입기도 해서 많이 유니섹스브랜드를 구입했구요 당시 편집샵에서 구입 후 헨릭에서 처음으로 나온 패딩에. 색상 까지! 너무나 편하게 또 너무나 색상도 디테일도 그리고 유틸리티까지 신경쓴 헨릭의 손수 작업하던 몰입시절 구매한 패딩으로 상태는 사진 보신것과 같이 좋구여. 신진이였지만 패턴과 디테일로 당시 100이상 고가의 아티스트겸 하이앤드브랜드 의 아웃터였구요. 다만 사진상 팔 부분. 살짝 찢어졌어요. 수선집이나 아님 테이프로도 수선 쉽게 가능 헨릭 초창기때 의류등 모으시는 분이라면. 강추! (말할필요없고요) 아직도 짱짱 하고 이젠 가격이 후덜덜해지고 작가로 거듭난 디자이너 패딩 앞으로 소중히 입어주실분께 양도해요. 사이즈는 Xs이지만. 유니섹스라인이라. 남자 95 100까지 맞으시고요. 짱짱해요!!패딩!!이쁘자나요! 전 여성 안에 두꺼운 니트입고 지퍼 잠그면 딱 핏 좋아요 헨릭빕스코브 아카이브 유니섹스패딩코트(레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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