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ire 2.0 thick x Ray-ban G-15 00년 출시 Dark frame / G-15 lens oem cut 렌즈가로 54mm 발매가 : 480.000원 *판매자인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피팅 후 사용을 하시면 얼굴에 맞춰 착용이 가능합니다. 1990년대 후반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이 독특한 선글라스와 렌즈의 조합은 과거의 스타일과 현재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웨어를 찾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오클리 A Wire 2.0 Thick Dark 모델은 2000년에 출시되어 안경 업계에서 혁신적인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 모델은 기존 A Wire 2.0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되, 림의 두께를 2mm 증가시켜 더욱 견고하고 세련된 외관을 구현하였습니다. 프레임은 경량이면서도 견고한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다섯 가지 금속 화합물의 독특한 조합을 통해 고온에서 담금질 과정을 거치면서, 이상적인 강도와 경량성을 동시에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공정은 선글라스에 높은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부여합니다. 또한, 이 모델은 경량의 스켈레톤 구조와 광대한 골격 구조에 최적화된 설계로 교정 렌즈 사용 시에도 최적의 시야를 제공합니다. 이 모델의 렌즈는 기존의 Light blue lens에서 Ray-Ban의 상징적인 G-15 렌즈로 교체되었습니다. G-15 렌즈는 가시광선의 85%를 흡수하고 필요한 15%만을 투과시켜, 자연스러운 색감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이 렌즈는 군사 서비스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며, 자외선 및 적외선 차단 능력을 갖추고 있어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Oakley A Wire 2.0 Thick Dark의 세 가지 접점 구조는 얼굴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땀이 나도 잘 붙는 소프트 UNOBTAINIUM® 부품으로 안경의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보장합니다. 판매중인 Oakley A Wire 2.0 Thick Dark는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입니다. 전시용 제품으로 사용감이 전혀 없으며, 오클리박스 및 보증서,선글라스와 소프트케이스, 알루미늄 케이스가 포함됩니다. Ray-Ban G-15 렌즈를 탑재한 Oakley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그 시대의 패션과 문화를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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