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shin Satoh 데미지 후드집업
1975년 ARRSTON VOLAJU를 설립, 모드계의 통념과 상식을 깨는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디자인을 발표해 눈길을 끈 후 1983년부터 도쿄 컬렉션에 참가해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붐을 일으키며 일본뿐 아닌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마일즈 데이비스와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에게도 사랑 받은 디자이너 KOHSHIN SATOH의 후드집업입니다. 빈티지한 컬러의 겉감에 데미지 가공을 진행해 다른 컬러의 안감이 드러나게 한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블루 컬러 부분은 은은하게 글리터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흔치 않은 디자인의 후드집업으로 추천드립니다. Fabric : Cotton 95% Linen 5%(Lining : Cotton 95% Nylon 5% shoulder : 45cm chest : 50cm sleeve : 64cm length : 65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arrstonvolaju #코신사토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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