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르고 취향도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니 세상에 버릴 옷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누군가에게는 손이 잘 안가는 옷일 뿐이죠 입지 않아서 혹은 취향이 바뀐 옷들을 모아 판매합니다.
Andersson Bell
엔더슨벨 청바지
6
KIIMUIR
키뮤어 청반바지
3
Nike
나이키 크로스백
4
Dickies
디키즈 데님 셔츠
7
BAUF
바우프 볼캡
2
5
엔더슨벨 부츠
12
COOR
쿠어 항공점퍼
14
Tommy Hilfiger
타미힐피거 맨투맨
Merrell
머렐 바람막이
Kolon Sport
코오롱스포츠 바람막이 자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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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셔츠
나이키 바람막이 코치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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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어닛 후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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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아일랜드 니트집업
나이키 빅스우시 바람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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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로우 청바지
No Brand
반 가죽 크로스백
Giordano
지오다노 청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