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행복함이라 여기며 인내는 쓰니 인생 화무십일홍을 일찍 깨달아 이 한몸 창조경제에 헌신 하였으나 드레스 룸 2개가 무너지고 한개를 더 만들어야 할 지경에 다다르면 오합지졸 인생도 있다는 겁니다. 철물상도 아니고 삶자체가 아무개 창조경제의 콜렉숀이라 모으는 거 좋아합니다 싹 다 좋아해서 뜬금없이 숨겨왔던 나의 그리고 너의 오아시스가 나타날 그 날이 지금입니다. 언제나 나이팅 게일같은 마음으로 더 알맞는 분에게 선물 드리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판매 하겠으며 구매는 직접 매장 방문을 통해 98프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