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는 생각은 옷을 적당히 싸게 적당히 비싸게 주고 사자는 생각입니다. 그게 저한테도 사는 사람에게도 판매되는 물건에게도, 모두를 적당히 존중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구제를 판매하며 원래의 물건값의 50 프로에서 40프로정도만 받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