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객은 왕입니다. 하지만 인사는 거래의 기본입니다. 옷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만 모아서 판매합니다🫡
상품을 늦게 받기도 했고 큰 하자가 있어 수선비를 주시나 환불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알았으면 애초에 구매를 안했을텐데요. 구제가 환불이 안되니 그에 따른 설명도 충분해야 되겠죠.
실물이 더 예쁘고 머렐은 처음 신어보는데 편하기도 편하지만 디자인과 색감이 확실히 여타 스니커즈나 트레킹화와는 다르게 차별화가 되서 유니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