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블레이저는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 아우터입니다. 이너를 돌려 입거나 셋업 형태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일상에서든 경조사에서든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죠. 백화점 브랜드가 캐주얼하게 입기엔 정장스럽고 올드한 느낌이라 눈에 들어오지 않고, 또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무게감을 갖추기엔 영한 느낌이라면 후루츠가 모아온 디자이너 브랜드의 블레이저 어떤가요? 클래식과 캐주얼 사이의 미묘한 실루엣을 담아낸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블레이저를 후루츠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