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팩은 가벼운게 최고. 라이트 백팩 디깅하기
수납칸이 많을수록 좋은 백팩이라고 믿었습니다. 포켓은 세 개에서 다섯 개로, 쿠션은 점점 두꺼워지고, 기능이 늘어날수록 백팩은 무거워졌죠. 하지만 정작 매일 꺼내 쓰는 건 메인 수납 하나뿐이었습니다. 나머지 포켓은 영수증과 껌 포장지의 무덤이 되고, 두꺼운 등판은 여름이면 등에 땀을 만들었죠. 기능이 아니라 무게를 메고 다녔던 셈입니다. 가벼운 게 답이다. 라이트 백팩 컬렉션을 후루츠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