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님의 본고장 오카야마 쿠라시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데님입니다. 테이퍼트 핏 인디고 색상이며, 세컨핸즈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전 판매자인지 아에 처음부터 제작이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데님 밑단에 의도적으로 찢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외에는 컨디션 매우 양호하며 원단도 아직 빳빳합니다. 실제로는 500유로 60만원 가까이에 거래되는 완성도 높은 바지입니다. 제 상점의 판매중인 다른 제품과 구매시 에눌해드립니다. 허리 47 허벅지 34 기장 107 착샷 1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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