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

1991 파타고니아 신칠라 XL

1991, patagonia synchilla XL *6번째 사진 스냅옆 작은 불빵 하자 참고 빈티지 파타고니아 플리스 소재의 매력은 톤 다운이 되면서 두 가지 이상의 색깔을 뿜어낸다는 것. 새 제품일 당시에는 쨍한 핫 핑크색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오묘한 보랏빛이 돌면서, 시퍼런 멍 같은 색을 냅니다. 부담스러운 핑크가 아니라, 적당히 눈에 띄는 반경 50km 내에는 같은색상 옷을 입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ㅋㅋ 첫줄에 기재한 하자 제외한 오염, 튿어짐 같은 큰 하자 없고 불빵도 크지않아서 실착에 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 연식대비.. 수축도 거의 안된 상태라서.. 충분히 105~110 추천 드립니다. 가슴 65 팔길이 61 총장 70 (카라제외) 가격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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