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아카이브 숍 라리아에서도 30후반에 판매된 르메르 의 아카이브 피스 에르메스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성공을 거두고 , 현재는 사라 린 트란과 함께 르메르라는 하이 브랜드를 이끌어 가고있는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혼자서 브랜드를 이끌던 시기의 상품입니다. 연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자나 오염이 보이지않습니다. 뒷면부와 클로버는 둘다 자수로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사이즈는 100정도 입으시는 분이 딱 알맞을 듯 싶어요. 후루츠에서 구매하고 실착 한번 해봤지만 사이즈가 안맞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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