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steve and barry's 상태: 5/10 (소매및 몸통에 데미지 있음) 택사이즈: L 가슴실측 63 기장실측 69 ㅡ 80~90년대 미국에서 캐주얼룩으로 유명했던 스티브앤베리의 바시티 자켓입니다. 08년 폐업하여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미네소타 대학교의 로고, 캐릭터와 레터링이 멋스럽고 키치하게 장식되어 있어요. 브릭톤과 옐로우 컬러의 조합도 흔하지 않고 세련됐어요. Pvc 재질이라 소매를 포함한 몇군데에 찢김이 있습니다만, 워낙 레어한 브랜드와 아이템이라 소개드립니다. 데미지가 브릭톤과 조화되면서 오히려 미국 하이틴 감성과 빈티지 무드를 살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의 화려한 프린팅이 재밌고, 소매부분의 레터링 아트워크도 90년대 바시티 자켓의 무드 그 자체입니다. 데미지에도 불구하고 소장가치 있는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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