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하우스를 재창조했다는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시절의 컬렉션피스입니다. 뎀나 바질리아가 지휘하는 스포티즘도 좋지만 고급스러운 무드에 보다 높은 가치를 두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제품이네요. 근사한 테일러드자켓의 표면을 실크로 두며 채색된 절경과 그 틀을 유지하기 위한 섬세한 테일러링이 겹치며 남긴 클래시컬한 뉘앙스는 꽤나 여운이 오래동안 유지될 모델입니다. 사이즈 5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