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 신청 X 사이즈 문의 X 착샷 요구 X 디올 옴므 2007ss 다크 그레이 수트 자켓 에디 슬리먼 시기 때 상품이고 노수선입니다. 56 사이즈는 아마 보신 적 별로 없을 겁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없는 사이즈입니다. 어깨 47, 가슴 52, 소매 68, 총장 81 (국내 110~113 정도, 181cm / 68.5kg 매우 오버 핏) 상태는 연식 대비 A+급, 일반 관점 A급 전반적인 컨디션 뿐만 아니라 소매, 카라, 어깨 모두 문제 없습니다. 무려 17년이나 지난 아이템이지만 세월에 따른 연식감도 거의 없습니다. 단 1회 드라이클리닝 완료. 색상 역시 블랙에 가까운 다크 그레이이기 때문에 튀지 않고 적당한 컬러의 슬랙스도 찾기 쉬워요. 수트로 입으셔도 되고 세미 수트로도 손색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남자 수트의 근본은 Dior Homme 라고 생각합니다. 날렵하고 근사한 실루엣이 일품이죠. 그동안 에디 시기 디올 수트 입고 싶었는데 큰 사이즈 없어서 포기하셨던 분들, 얼른 업어가시길. 9호선 증미역 직거래 or 우편거래 (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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