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랄프로렌의 전성기 시절에 남긴 아카이브들을 헬무트랭이나 라프시몬즈처럼 마스터피스정도는 아니지만 지금도 보기 힘든 모델들을 20여년 전에 고집했던 랄프로렌의 고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합니다. 브랜드라는게 참 어렵죠. 각설하고 랄프로렌의 탭칼라셔츠입니다. 코튼의 빳빳함과 커스텀핏으로 연출한 날카로운 실루엣도 좋은 모델로 험블한 차림새에 니트타이 정도 스윽 걸어주면 보는 이 흐믓할 겁니다. 사이즈 100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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