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2018 LVMH 프라이즈 수상에 빛나는 디자이너 마사유키 이노가 이끄는 브랜드 DOUBLET. 해체주의적 디자인, 오버사이징 등 더블렛을 대표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더블렛의 이미지는 재치와 유머입니다.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패키지 셔츠 영상이나 티셔츠 주머니 속 곰인형 등의 기발한 발상으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DOUBLET의 22SS Skull Shirring Embroidery Sweatpants 입니다. 오가닉 코튼과 통상 의류 공정속에서 버려지는 짧은 섬유를 재이용해 혼방해 짠 스웨트 팬츠입니다. 앞쪽은 여성다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기술의 하나인 셔링 자수로, 바이커의 가죽 팬츠와 같은 스컬 무늬의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오가닉/리사이클 코튼의 환경에 부하가 적은 실을 사용해 만들고 있습니다만, 이 옷의 특징은 그것보단 펑크한 무드의 디자인이네요. 착장에 포인트로 추천드립니다. 표기 M,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size - (cm) 허리 37-60 / 총장 105 / 밑위 38 / 허벅지 34 /밑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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