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생산된 빈티지 더블페이스 게임 셔츠 입니다. 단순히 뒤집어 입는 것 만으로도 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정말 아름다운 디테일들이 총합된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생산방식에서 어떤 티셔츠와도 차별적입니다. 소 매 끝의 암홀 라인부터 몸통 아래까지 옆선은 단 하나의 끊김도 없이 내려오며 + 자 형태의 패턴이 반으로 접히고 목을 파낸 형태라 어깨선이 없습니다. 이는 칸예가 최근 에 자신의 엘범 vultures 의 굿즈로 출시한 티셔츠에서 도 볼 수 있는 형태로 완벽히 스포츠웨어의 태도를 반영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매 부분의 봉제가 내부에서 처리 되어 엄청난 미니멀리즘을 보여주고 밑단은 고전적인 셔 츠의 커브에서 착안한 u자형의 아름다운 곡선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함과 스포츠웨어의 원형이며 저는 어떠한 티셔츠에서도 전례없던 극도의 단순한 생산방식 을 이것에서 느낍니다. 과거의 생산방식이 대량생산체제 에 걸맞지 못하여 현대 의류에선 칸예같은 인물이 아닌이 상 보여지지 않고 있지만 이것은 훨씬 스마트하고 티셔츠 라는 스포츠웨어의 본질적인 태도와 가까우며 단순화를 갈망하는 인간의 미래지향적인 생산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상태와 특이사항은 사진과 같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매 46 가슴 56 총장 73(짧은 축)~80(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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