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IVAL 오르치발 세일러 생지데님입니다 1939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 된 마린 스트라이프를 대표로 하는 브랜드로 생 제임스와도 비슷한 결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독특한 짜임과 생지컬러가 돋보이는 탄탄한 데님으로 만들어진 청바지입니다 일반 청바지와 달리 같은톤의 스티치와 네이비 버튼, 이중으로 덮이는 여밈이 유니크한 팬츠입니다 실측 기장112/밑통26.5/허벅33.5/밑위35/허리42 하이웨이스트로 31-34까지 추천드리며 와이트한 실루엣입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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