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로 있는 구 발렌시아가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니콜라스 제스키에르가 선보인 이 가디건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심플한 V넥 라인과 버튼 디테일이 특징이며, 몸에 맞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착용자에게 세련된 핏을 선사합니다. 특히, 소매 부분의 섬세한 디테일과 길게 떨어지는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발렌시아가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고급스러움을 잘 나타냅니다. 또한 해당 가디건은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일상적인 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는 범용성이 돋보입니다. 어깨 41, 가슴 42, 슬리브 69, 총장 82 표기 사이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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