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아니 디자이너가 변해야 할 지점과 변함이 없어야 할 지점을 명확히 구분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비롯된 한장이라고 적고 싶습니다. 날서린 라펠의 매끈한 너비로 시작되는 명확한 모던함을 드러내던 시기였던 00년대 초반 모델로 사이즈 이탈리아 46 국내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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