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을 구성하는 요소 중 '빈 공간'을 하나의 실루엣으로 해석해 비로서 '흐른다'라는 개념을 증명했던 위대한 디자이너 '조르지오아르마니'의 자켓입니다. 정교하되 날카롭지 않은 실루엣에 이브닝자켓을 보다 일상적으로 풀어낸 명작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0으로 국내 66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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