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빈티지 랄프로렌 2nd 재킷입니다. 초기 폴로에서 보여지는 고전적인 아메리칸 복식의 재해석은 투박하고 경직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폴로 특유의 컨트리함과 양질의 퀄리티로 미국의 향기가 대중의 옷 에 자리잡게 하였습니다. 이 세컨드 재킷은 그러한 랄프 로렌의 열망으로 탄생한 것으로 리바이스나 다른 데님재 킷을 연상시키는게 아닌 폴로라는 장르로 보여집니다. 군 더더기 없는 양질의 원단은 아름다운 파카링과 워싱감을 지니고 있으며 사이드 어드저스트와 코듀로이 카라가 매 력을 더합니다. 드라이클린 라벨은 데님이라는 직물을 고 급스러운 옷으로 대하게끔 유도하는 태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리벳이 이탈된 부분이 있으며 약간의 스테인이 존재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가슴 55 어깨 49 총장 62 소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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