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s 토즈 이탈리안 최고급 블레이저 + 베스트 2피스 세트 퍼티그 사파리 자켓 올드머니룩의 정수를 보여주는 로로피아나 쿠치넬리와 더불어 토즈의 의류 라인도 그 괘를 같이 하며 최상급 이탈리아 원단으로 사용자의 클래스와 편안함을 최상위로 놓고 장인정신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로로피아나에 비해 합리적으로 최상급 남성복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고급 이탈리안 면을 아낌없이 다량으로 사용, 압착하여 게버딘 면과 같이 높은 내구성을 지니지만 고급 원단의 부드러움과 절도있는 실루엣도 확보 한 자켓입니다. 미세한 헤링본 패턴으로 직조 되어 면의 단순함 피하고 은은한 고급스러운 패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면 4포켓 + 2 포켓 배치된 동일 소재와 색상의 베스트가 배치된 2피스 세트로서 4 in 1 의 방식으로 4가지 스타일을 낼 수 있어 활용도가 월등한 제품으로서 베스트 단품으로 셔츠나 폴로 셔츠위에 단독 사용, 또는 블레이저 단독사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레이저 위에 또는 내부에 베스트를 착용하시면 더블 레이어링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입체적이며 유틸리티한 감성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6포켓의 수납력으로 왠만한 손가방이 필요하지 않아 여행에도 제격인 강점에 블레이저에도 자체 큼직한 포켓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틸리터리언 무드의 스타일로서 아메카지, 밀리터리, 워크웨어 사파리 등등의 현 남성 패션신의 트렌드에도 훌륭하게 매치될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케주얼, 세미 정장 등에도 적용가능한 제품으로 범용성으로 가히 적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위한 사용 1순위 자켓 + 베스트가 될 것이며 베스트와 함께라면 가을까지도 사용이 가능해 겨울은 제외한 한 해 내내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명품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폴로나 드레익스,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같은 유사 무드의 자켓 + 베스트 구매시에도 2-3백만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으며 현재 미사용 미착용 신품상태로, 자켓 / 베스트 각각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 세퍼레이트로서 두개 모두 구매시 백화점 정가 약 5백만원 대 제품입니다. 지금 구매하시면 곧 바로 입으실 수 있는 세트로 좋은 가격에 득탬하시길 바랍니다 made in Italy 표기사이즈 48 실측 어깨 폭 44cm 품 51.5cm 총장 76cm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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