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105(XL~2XL 가슴폭69cm 총장74cm) Condition : C Price : 84,000 Made Years : 1990‘s 워크자켓처럼 낡고 터진 러기드한 매력의 폴로 헤링턴 자켓입니다. 사이즈 표기를 105로 한 것으로 보아 90년대 국내 라이센스 제품이구요. 박시한 오버핏과 더티한 빈티지 의류의 매력을 즐기시는 분들께 적극 권해드려요. 등판의 리터치 슬로건 Old Goods Never Die가 이 낡은 옷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프린팅 역시 의도적으로 더럽히고 낡게 만든 게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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