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바지를 입어보았지만 가장 인상적인 핏이었던 팬츠였습니다 밑위가 여유로워 자연스러운 핏이 연출되고 햇빛을 받으면 노란 워싱이 자연스럽게 비치면서 보는 각도에따라서, 에이징이 되면서 톤이 바뀌는 팬츠입니다 가장아끼던 바지였지만 지금은 살이 쪄서 입기 버거워 판매합니다 마지막사진 눈에 잘 보이지않는쪽(주머니끝)에 살짝 구멍이 생겨 리테일가 100만원이 넘는 제품이지만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세탁소에서 충분히 티안나게 수선 가능합니다 판매를 위해 드라이클리닝 맡긴후 보관중입니다 총장 112 밑단 21 허벅지 31 177 68 착샷 올려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