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의 브리티쉬 핸드메이드 숄칼라 니트 가디건 입니다. 매우 접하기 힘든 류의 빈티지라 생각합니다. 빈티지 폴로등에서 보여지는 이것은 불규칙하게 짜여져 형성하는 패턴이 애스닉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핸드메이드답게 별도의 디테일없이 단순함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캣츠아이 버튼은 이것의 순수함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잘 어우러지며 단추구멍또한 손수 만든 디테일이 보입니다. 반소매의 편안하고 독특한 매력과 함께 남여 할것 없이 프리한 사이즈입니다. 가슴 59 어깨 65 소매 33 총장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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