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이 예쁘게 빠진 아비렉스의 카펜터진입니다. 항상 이런 워싱감의 바지가 하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일본에서 바잉했었던 아비렉스의 카펜터 진입니다. 여태껏 리바이스 501 505 550 라인이나 usa 라인을 즐겨 입었었는데 아비렉스의 옷은 강제로 허리를 잡아주는? 그런 빳빳하고 질기고 수십번빨아도 괜찮은 그런 원단의 힘이 느껴집니다. 실제로 봉제를 보면 리바이스는 옆에는 이중으로 박음질이 되어있는데 이 바지는 삼중으로 봉제가 들어가있어 더 견고한 바지라 할수 있겠습니다. 프린팅 개인적으로 반스랑 궁합이 좋지만 벌커나이징된 로퍼나 구두에 매치해도 정말 매력적일것 같습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평생 하나의 바지만 입어야한다면 이바지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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