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경 만들어진 세이코의 빈티지 학 모양 탁상시계 입니다. 학 두 마리가 해를 부리로 잡고있는 모양이 신비롭고 정말 고급스러워요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에 샴페인 컬러의 금장 도금이 되어있으며 오랜 기간 보관만 하다가 개봉해서 새상품에 가까운 흠 없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보증서랑 사용설명서도 같이 있어요. 건전지는 AA를 사용하면 되고 시간도 정확히 맞습니다. <실측> (가장 긴 폭 기준으로 측정) 폭 16cm 높이 25cm 깊이 6cm 편의점 반값택배(+1800) 일반택배(+300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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