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블로운 글라스 유리 화병입니다. 진한 다홍 컬러에 우유 한 스푼이 섞인 듯한 불투명한 다홍색 옆으로, 군데군데 진한 노랑색이 흩뿌려져 내는 색감이 매우 경쾌합니다. 🧡 울퉁불퉁 비정형의 쉐입이 재미있고 공간에 자연스런 편안함을 줍니다. 덩쿨 식물 물꽂이를 해서 가지를 드리워도 좋아요. 🧡 블로잉 유리 제조 공정시 생성된 유리 재 갇힘 현상으로 검은 스팟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표면은 매끈합니다) 🧡 외부 충격으로 인해 유리 안쪽에 충격을 받아 생긴 흰 자국이 군데군데에 있습니다. 이는 유리 내부에서 생긴 내상으로서 칩과 같이 깨어져 나간 상태가 아니라서 만졌을 때 움푹 패여있진 않지만, 눈에 띄는 곳들은 뒤쪽 세부 사진에 동그라미 표시 해두었습니다. 🪽 안심하세요! 깨지지 않도록 매우 단단히 보호 포장합니다. 퀵으로도 발송 가능합니다. 채팅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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