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부시대의 실존인물이 그 당시에 의류 회사를 운영했다면 어떠했을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조 맥코이사의 셀비지 데님 팬츠입니다. 당시의 필요와 목적에 맞추어 설계되고 이어 붙혀진 이 바지에서는 청바지를 입고 광산에서 땀 흘리는 청년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무릎의 찢어짐, 그리고 리페어된 디테일들, 버튼플라이와 백포켓의 히든 리벳은 그 당시의 워크팬츠는 당연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거기에 더해진 셀비지 데님의 멋스러운 경련변화는 당시의 향수를 맛보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표기 사이즈: 30x36 상태: 7/10 *밑단 수선 흔적 존재 실측: 40cm/32.5cm/30cm/22cm/101cm(허리/밑위/허벅지/밑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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