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리바이스의 최고의 모델 501 팬츠의 90년대 모델입니다. 185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와 제이콥 데이비스의 공동 설립으로 탄생한 리바이스는 리벳을 옷에 사용하는 특허로 큰 성공을 거두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직선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핏과 경년변화로 인한 빈티지한 페이딩은 빈티지 데님의 멋을 잘 보여주며 실착용을 통해 생긴 밑단 데미지와 주머니 재봉선의 튿어짐은 빈티지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여담으로 리바이스의 창립자중 한 명인 제이콥 데이비스의 손자가 만든 워크웨어 브랜드가 벤 데이비스입니다. 사이즈: 32x32(실제로는 33정도) 상태: 8/10 실측: 42.5cm/32.5cm/33cm/21.5cm/108cm(허리/밑위/허벅지/밑단/총장)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